-백현은 어떤 사람인가요?

백현: 볼품 없죠(웃음). 저는 친근한 편이에요. 모든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죠. 사교적이랄까요. 방송이 더 편해지면 제 재치는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저는 욕심이 많거든요. 보컬로 인정받고 예능 프로그램도 맡고 싶어요. 만능 엔터테이너처럼요. 연기도 나중에 배워서 다 잘하고 싶답니다. (멤버들) 백현은 끼가 장난이 아니에요. 여태까지 본 사람 중에 끼가 제일 많아요.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3&aid=0002301901










-엑소가 ‘으르렁’하는 때는 언제?


백현 “화가 1년에 3번 정도 날까 말까한다. 다만 뭔가 내 신경에 거슬리면 쌓였던 게 폭발한다. 그 때는 으르렁~을 넘어선다.”



출처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86095










- 혹시 룸메이트에게 불만이 있는 멤버는 없나요?

백현: 저희는 아니고 수호 형네 방이요. 형이 자주 아파서 에어컨을 못 틀어요. 

- 요즘 같은 날씨엔 진짜 덥겠는데요.
첸: 그래서 별거 다 해봤어요. 창문도 열어보고.  
카이: 제가 너무 괴로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땀에 젖어 있고. 그러다 얼마 전에 아무도 안 쓰는 선풍기를 공수해서 그걸로 버티고 있어요. 또 요즘엔 기온이 올라서 타협을 봤죠. '한 시간 정도만 틀자'고. 그래서 저랑 첸 형은 불만이 별로 없는데, 다른 멤버가 저희 방에만 오면 찜통이라고 그러네요.
백현: 다른 멤버는 씻고 나오면 보송보송한데, 얘들만 끈적거려요. (웃음)
첸: 그래도 좋은 건 냉방병에 한 번도 안 걸렸다는 거예요. 

- 날씨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휴가도 못 갔죠? (일동: 네!) 혹시 지금 하고 싶은 건 없어요?
백현: 부모님 뵙고 집밥을 먹고 싶어요. 늘 시켜먹기 일쑤거든요. 

- 방송을 보면 찬열과 백현이 그렇게 장난을 친다던데요. '비글' 라인이라던가?
찬열: 그건 EXO-K로 활동할 때부터 그랬어요. 둘 다 장난기도 많아서 차에서 자주 놀거든요. 
백현: 그런데 누가 떠들면 디오가 효도르가 돼요. (웃음)
디오: (정색하며) 까부니까요. 애들이 시끄럽다니까요. 

- 디오가 지진을 일으킬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설정이 사실이라는 거네요. (웃음) 
찬열: 요즘 제가 느끼는 건데, 이것도 캐릭터 같아요. 
백현: '냉철한 파이터' 느낌?
디오: (다시 한 번 정색하고) 그건 너희만의 생각이야. 
카이. 제가 수호 형을 놀리면 옆에서 웃거든요? 그런데 형을 놀리면 바로…. 
백현: (재빨리 말을 받아) 한 마디로 '얼음 주먹'이에요. 

- 얼마 전엔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나왔잖아요. 

- 그래도 방송은 재밌었어요. 태민-나은 커플을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설마, 진짜 고기 때문이었어요? 
카이: 그 둘의 풋풋한 모습이 예쁘더라고요.
백현: 진짜 그 느낌이 좋았어요. 저희가 시청자가 된 느낌이었다니깐요.  
찬열: 그런데 너무 떨어서 미안했죠. 아무리 방송이라도 첫 이벤트인데, 우리가 망친 거 아닌가 싶어서요.
백현: 우리가 방송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래. 
레이: 그런데 한우는 진짜 맛있었어요. 

- 만약, 엑소 멤버 중 누군가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으면 어떨까요?
찬열: 디오가 했으면 좋겠어요. 되게 자상하거든요. 
첸: 섬세하게 잘 챙겨주는 편이죠. (기자: 아니, 인제 와서! 일동: 하하하.)
카이: 아니, 다 해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어떨지 궁금하거든요. 

출처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900067



- 무대 의상 역시 화제인데요. 야구 유니폼 의상에서 멤버들의 등번호가 다 다르던데요?
백현: 저는 4번인데요. 야구에서는 4번 타자가 가장 중요하다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넣었어요. 

- 음원 차트 1위도 했고, 음악 방송 1위도 했어요. 혹시 2013년 목표 중 남은 게 있나요?
백현: 욕심으로는 올해 말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어요. 이미 신인상은 받았으니까… '올해의 노래'나 '올해의 앨범' 상 같은 거? (웃음) 수호 형은 또 울 것 같아요. 

- 좋아요.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요. 엑소 멤버의 좀 더 먼 미래 목표를 들어보고 싶어요. 한 10년쯤 뒤에는 무얼 하고 있을 것 같나요?

백현: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쟤는 된 애다'라고 인정하고 기억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어서)

백현: 지금은 장난삼아 얘기하는 거지만요, 정말 나중에 산 같은 걸 하나 사서 엑소 랜드를 짓고 싶어요.

출처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900071



130923 Ize interview  ① “‘으르렁’ 무대에선 여유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으르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실감이 좀 나던가.
백현: 그리고 자전거 타는 분들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다니시는데, 거기서 우리 노래가 나오는 게 신기했다.


두 곡의 안무도 완전히 다른 스타일인데, 덕분에 하나씩 해나가면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기분이었겠다. 
백현: ‘늑대와 미녀’의 포인트가 군무였다면, ‘으르렁’은 펑키하고 그루브가 있는 춤이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원 테이크로 찍은 거라 앵글이 좀 특이하지 않나. 다른 팀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리만의 뮤직비디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다. ‘이번에 조금은 잘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렇다면 표정 연기를 하는 것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
백현
: ‘늑대와 미녀’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 <동물의 왕국> 같은 걸 봤다. 늑대는 어떻게 누워 있고, 어떤 느낌으로 하늘을 보면서 울부짖는지 등을 관찰한 거다. 많이 보고, 따라 하기도 하면서 최대한 늑대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했다. 늑대의 카리스마 같은 걸 보여주려고 한 거지.


원 테이크 버전으로 갈 땐 카메라가 열두 명을 아주 짧게 비춰주면서 휙휙 지나가는데, 그 순간마다 각자 본인을 어떻게 어필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백현: 내 경우엔 한 여자를 보고 설레서 많이 떨리지만, 그래도 그녀를 내 걸로 만들고 싶어 하는 남자로 콘셉트를 잡았다. 각자 이미지를 하나씩 잡고 노래를 하다 보니까 보는 분들도 그걸 느끼고, 멤버들의 색깔도 잘 드러나더라.


결국 퍼포먼스에는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연기하는 것도 포함되는 건데.
백현: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연기와 무대에서의 연기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셨던 서인국 선배님이나 에이핑크의 정은지 선배님을 보면, 무대에서 제스처랑 표정 연기가 좋은 만큼 드라마 속에서도 역시 멋지셨다. 


혹시 무대에서 하는 연기를 부담 없이 즐기면서 하는 멤버도 있나. 
백현: 나랑 카이가 “눈앞이 다 캄캄해” 부분에서 하는 제스처가 있다. 그걸 그날 기분에 따라 부담 없이 바꿔주는 게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다. 팬분들도 좋아하시고. 



데뷔 때보다 무대에 더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런 시도도 할 수 있는 걸까. 
백현
: ‘MAMA’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데뷔 땐 연습실에서 선생님한테 배웠던 걸 그대로 했다면, 지금은 거기에 우리가 무대 위에서 느끼는 걸 추가해서 제스처를 표현하려고 한다. 여유가 생기는 동시에 여유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거다. 


출처 -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1567232987




130924 Ize interview  ② “EXO는 한 팀이다”


연습할 때 자체적으로 정해놓은 규칙도 있나.
백현: 다들 열심히 하기 때문에 ‘오늘은 무조건 네 시간 이상 하자’ 그런 것도 없다. 열두 명 중 한 명이라도 연습하기 싫다면, 그 사람을 배려해서 숙소로 보내고 연습을 더 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론 하루에 다 같이 여덟 시간 이상은 연습을 하는 것 같다.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가야 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까. 


다들 쓰러질 정도로 힘들게 연습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버티는 멤버는 누구인가.
백현
: 만약 죽을 것 같으면 다 같이 쉰다. 오늘 한 시간 더 연습해서 다음날 힘들면 안 되니까.


백현은 다들 지쳐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노하우가 있는 건가. 
백현
: 예를 들어 누가 동작을 틀렸으면, 그걸 더 우스꽝스럽게 표현해서 다들 웃을 수 있게 만든다.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분위기를 띄운다거나 그런 건 아니다. (웃음) 

팀에서 그런 역할을 맡고 있는 멤버인데, <불후의 명곡> 첫 출연 때는 첸과 둘만 나가서 진지하게 임해야 했으니 더 긴장됐겠다. 
백현
: 어떻게 보면 EXO를 대표해서 많은 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리는 첫 무대였으니까 부담감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무대에서 잘 떨지 않는 편인데도 그땐 정말 많이 떨렸다.
: 노래하면서 백현이 손을 봤는데 막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웃음) 이후에 출연했을 때는 다른 멤버들 여러 명과 같이 나갔었는데, 확실히 멤버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걸 알겠더라.


EXO-K 멤버들은 중국 활동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두 사람의 고충에 공감을 좀 하게 되던가.
백현
: 중국어가 특히 어렵다. 성조가 다 다르고, 웬만한 사람들은 중국에 오래 살거나 오래 공부하지 않으면 힘든 건데 둘이 지금까지 활동한 게 정말 대단하더라. 이번에 앨범 녹음을 할 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중국어로도 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출처 -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1587254077




130925 Ize interview ③ “대한민국 오천만 명이 EXO를 다 알아보는 게 목표”


기간이 길든 짧든 모두 연습생 생활을 해봤는데, 그 시간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준 것 같나.
백현: 반면에 연습생을 오래 하면 정신력이 굉장히 강해진다. 연습생 생활이 짧은 친구들에 비해 작은 일에 슬럼프를 겪지 않는 것 같더라. 나는 올해 초 잠깐 노래에 대한 슬럼프가 왔었다.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 거다. 데뷔를 한 상태고 바로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나’ 하면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수호 형은 그런 게 없이 항상 평정심을 지킨다. 정신력이 강해서 슬럼프 없이 유지되는 것 같다. 물론 단점도 있다. 형은 성격이 나랑 완전히 반댄데, 틀에 갇혀 있어서 그걸 깨주고 싶다.


둘의 성격이 어떤 식으로 다른 건가.
백현
: 형이 정석을 추구하는 편이라면, 나는 편법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수학 문제를 풀더라도 누가 정석을 알려주면 나는 거기서 꼭 편법을 찾았다. (웃음)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풀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외울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는 편이다. 수호 형이 예전에 같이 샤워를 하다가 나 때문에 본인이 유하게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하더라. 나 역시 형을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진중할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원래의 나는 하늘을 날 것처럼 한없이 깃털 같은 사람이었는데, 형 덕분에 조금은 바뀌지 않았나 싶다. 


데뷔를 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한동안은 이런 생활을 하게 될 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뭘까. 
백현: 멤버들끼리 약속을 하고 싶다. 자유가 많이 생겨도 집에 갔다 오기만 하든가, 남자 친구들만 만나거나 운동만 하기로.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우리가 즐길 시기는 아닌 것 같다. 그건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기 목표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거다. 그런 것 하나로 인해 EXO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 
수호: 내 경우엔, EXO 멤버들을 사랑하는 거다. 한 명도 빠짐없이. 
백현: 수호 형이 좋은 쪽으로 우리를 다 인도해줄 거다. 항상 바른 사람이니까. 


출처 -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2007279488



백현. 1992년 5월 6일에 태어났다. 동갑인 찬열이, 첸과 함께 ‘비글 라인’이라고 불리는데 내가 보기엔 둘 다 나보다는 통제하기 쉬울 것 같다. (웃음) 데뷔 초에는 짧은 멘트 할 때도카메라를 향해 이야기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안면이 막 떨렸는데, 몇 달 동안 매일 하니까 조금씩 자연스러워졌다. 내가 부족한 걸 느낄 때마다 잘하는 분들의 방송을 모니터하면서 배우기도 한다. 그래서 ‘이거 무서운데 어떡하지’ 하면서 긴장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를 보며 ‘얘랑 싸우겠다!’ 하고 기합을 넣다 보니 점점 빨리 해낼 수 있게 됐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재밌게 보고 있어서 만약 내가 나간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한다. 그런데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혹시라도 헬기 하강이나 수상 레펠 훈련을 받게 된다면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 EXO에서 게임 실력은 순위권에 든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모든 장르의 게임을 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것 같다. 가장 자신 있는 건 컴퓨터 게임 장르 중 하나인 FPS 게임이다. 가끔 디오를 놀릴 때가 있는데 서로 기분 나쁘게 놀리는 건 아니고 재밌게 별명을 부르는 정도다. 디오는 이종격투기 선수 효도르에서 따온 별명 ‘됴도르’라고 불리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디오를 부를 때 중요한 건 ‘최대한 얄밉게!’다. (웃음) 언젠가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꾸밀 수 있다면 핀 조명 하나와 피아노를 가지고 이별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을 불러보고 싶다. 엑소 플래닛으로 지구인들이 이주할 수 있다면, 가수 외에 해보고 싶은 역할은 대학생이다.


출처 - http://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3091211587220352





Q. 만능엔터테이너가 되길 원한다고 알고있다. 현재 자신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야와 아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백현: 노래가 가장 자신있다. 하지만 연기나 예능 분야는 좀 더 공부해야 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한다.


Q. 엑소에 막 합류했을 당시 타오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타오는 한국어를 잘 못하고 백현 또한 중국어를 못했을텐데 둘이 어떻게 소통했나?

백현: 이런 말이 있다. 바디랭귀지가 가장 훌륭하다! 역시 그랬다^^ 맞죠? 손과 발을 사용하고, 또 표정으로 내 생각을 표현했다.


Q. 나중에 연기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은?

백현: 장난기 많은 역할에 도전해 보고싶다.


기자 : 12명의 남자가 같이 생활하더라도 간혹 부끄럽다고 느끼는일이 있나? 

백현 : 완전 없어요! 


Q. 가족들이 본인에게 제일 기대하는것은? 자신이 오늘 이후 어떤사람이 되고싶나? 

백현 :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싶어요. 가족들은 제 건강을돌보는거에 매우 많은 관심이 있어요~! 


Q. 어려움과 좌절을 만나면 보통 어떻게 해결하나? 

백현: 항상 매니저형이나 회사 트레이너 누나와 해결해요. 제 고민을 털어놓고 그들과 상의해요. 


Q. 이 세상에 본인이 제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일은? 

백현 : 제가 제일 소중히 하는 사람은 저의 가족이에요. 저는 저의 직업을 제일 소중히 하고, 항상 제 미래를 위해 노력해요! 




BAEKHYUN 


Q. 어떻게 해야 진정한 Men's Style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인성과 유머러스를 모두 겸비한다면, 정말 매력적일 것 같아요! 그리고 팔색조처럼 팔방미인이라면 더더욱! 


Q. 당신과 EXO 멤버들이 함께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던 주제는? 

A. 평소에는 게임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가족회의를 열때면 무대 위에서나 평소 생활 모습에서 칭찬을 해야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요~ 


Q. 짧은 기간안에, 제일 실현 시키고싶은 소원 한가지가 있다면? 

A.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크고 좋은 상 받고 싶어요! 


Q. 여행을 한다면, 가족과 부모님을 제외하고, 무조건 멤버중 한사람만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와 갈건가요? 어디를 가장 가보고 싶나요? 

A. 첸이랑 같이 미국에 가서 음악과 춤을 배우고 싶어요! 


Q. 어떤 남성이 본인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나요? 

A. 유머러스 하고, 재주가 많고, 예의바른 남자~ 


Q. 이번 호에서 당신을 좋아하는 팬들과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맨즈스타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EXO 역시 더욱더 사랑해주세요!! 














[M+인터뷰] 엑소 “퍼포먼스 아닌 팝발라드 도전, 색다르고 재미있다”


이에 엑소는 많은 사랑을 주신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이전 앨범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 것이다. 이전 앨범과 전혀 상반되는 콘셉트에 도전한 엑소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MBN스타는 엑소의 멤버 백현, 디오, 첸을 만났다.

“이번 앨범 ‘12월의 기적’은 저희가 이번 한 해 동안 팬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마음에 보답하기위해서 낸 앨범이거든요. 그래서 되게 보람 있는 것 같아요.”(백현)


‘12월의 기적’에서 엑소 멤버들은 ‘늑대와 미녀’ ‘으르렁’ 때 보여준 파워풀한 모습이 아닌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전할 수 없는 선물을 준비하는 등 아련하면서도 감성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백현, 디오, 첸, 루한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멤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을까.


“저도 가사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누구를 떠올리는 것보다 가사를 해석하고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편입니다.”(백현)


엑소는 멤버 12명이 대형 그룹이다. 하지만 12월 1주차 ‘12월의 기적’ 무대에는 12명의 멤버 중 3명만 무대에 올랐다. 12명이서 북적하게 활동을 하다가 1/4로 줄어든 멤버들로 활동한 기분이 어떨까.

“12명이 다닐 때보다 기가 죽어 있는 것 같아요. 같이 다니면 무리의 소속감이 있어서 든든한 느낌이 있는데 3명이서 다니니까 왜소해지고 작아지는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12명이랑 같이 활동하고 싶고.”(백현)


3인 멤버의 무대에 대한 나머지의 멤버들의 반응은 어떨까.

“멤버들이 저희 무대 모니터링을 해줬는데요. ‘초반에는 좀 긴장한 것 같다’ ‘내일은 더 잘할 것 같다’ 등이 말을 해줬어요. 항상 응원해줘요.”(백현)


엑소의 ‘12월의 기적’은 멜론, 엠넷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러한 인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저었다.

“나오자마자 1위할 줄은 전혀 몰랐어요. 노래를 들으셨을 때, ‘이 노래 좋다’라고 하셨어도 좋았을 텐데 1위까지 하니까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백현)


뿐만 아니라 엑소(EXO)는 에프엑스(f(x))와 함께 오는 12월 24~25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SM타운 위크 ‘에프엑스&엑소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크리스마스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저희가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이나 샤이니 선배님, 소녀시대 선배님, 동방신기 선배님들 등 SM타운 선배님들 콘서트를 보러가기만 했잖아요. 저희가 콘서트 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설레고 떨려요. 지금도요.”

“SM식구들이 콘서트 본다면 팬처럼 좋아할 수 있게 할 자신 있어요?”라고 묻자, 디오는 “자신 있다”면서 눈을 반짝였다. 이에 첸은 “난 자신 없는데? 더 긴장할 것 같아요”라면서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백현은 “잘 모르겠는데, 좀 떨리네요. 보러 오시면 떨릴 것 같아요”고 대답했다.

엑소는 “2013년에는 저희가 엄청난 사랑받았잖아요. 받은 만큼 2014년에도 더 멋진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저희 엑소를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연말 시상식에 대해 묻는 말에 백현은 “좋은 상 주셨으면 좋겠어요. 욕심은 좀 나기는 합니다”라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230821




엑소 "음원1위 깜짝..연말 여러모습 보일것"(직격인터뷰)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멤버 12명 중 3명만이 무대를 꾸몄지만, 매주 다채로운 구성을 계획 중이다.  

백현은 "평소 많은 장르를 소화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오늘은 셋이서 컴백했지만 다음엔 다른 멤버들과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엑소는 올해 각종 연말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직 데뷔 2년차지만, 소속사의 대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백현은 "아직 신인이고 소속사 내에서도 막내이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다"며 "대신 선배들이 많이 축하해주고, 대상타고 고기도 먹으러 갔다"고 수줍게 말했다. 


출처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3120608095385757&outlink=1&ref=http%3A%2F%2Fbaekhyuntown.com%2Findex.php%3Fmid%3DDATA%26search_keyword%3D%25EC%259D%25B8%25ED%2584%25B0%25EB%25B7%25B0%26search_target%3Dtitle%26page%3D3%26last_division%3D0%26document_srl%3D2196480




엑소 백현-첸-디오 “‘12월의 기적’은 팬 사랑에 보답한 노래”



“음원이 인기 있을 줄 예상하지 못했어요. ‘노래가 좋다’라고는 생각하셨을 텐데 1위까지 하니까 너무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현)

이번 스페셜 활동은 노래 버전 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은 12명 ‘완전체‘가 아닌 멤버 백현-첸-디오로 구성된 보컬 라인으로 활동한다. 보컬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우고 있지만 멤버들은 활동 멤버가 적어지니 조금 위축된다고. 본디 늑대 소년들이기에 이 같은 발언은 의외였다. 


“12명이 같이 무리로 다니다가 세 명만 활동하니까 뭔가 왜소해지고 작아진 느낌이에요. 멤버들과 같이 활동하고 싶고 보고 싶어요. 하지만 나머지 9명 멤버들은 곧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기대해주세요” (백현) 


(중략)


“올해는 엄청난 사랑을 받았어요. 내년에는 더 멋지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거에요.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엑소를 알리도록 노력할게요.”(백현)


출처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403846603036224&DCD=A10202






백현 :: 2017. 5. 12. 18:52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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